이더리움 2.0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바꾸는 프로젝트 페이즈 제로(phase zero)가 2020년 1월 3일로 예정되었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6월 13일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의 격주간 회의를 통해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이더리움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가 회의 시간에 개발자 팀이 페이즈 제로의 코드 명세서를 작업하고 있으며, 이는 6월 30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페이즈 제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작업 증명 방식으로 지분 증명 방식 컨센서스 알고리즘으로 바꾸는 첫 단계를 나타낸다. 지분 증명 방식을 통해 블록을 유효하게 하는 기능을 기존의 채굴자들에서 특정 네트워크 검증자들에게 넘길 것이라고 한다.

드레이크가 회의에서 말했듯, 페이즈 제로는 1월 3일에 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10년 전 1월 3일,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첫 블록이 채굴되었다고 한다.

드레이크는 또한 예금 계약 문제를 고려했는데, 그는 검증자가 예금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목표된 제네시스 블록보다 먼저 계약서를 발행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10월에 열리는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인 데브콘(Devcon)에서 예금 계약식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드레이크에 따르면, 이 시기가 다가올 때쯤에는 개발자들이 계약금 주소에 대해 심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 예금 계약도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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