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 ETC)의 아틀란티스(Atlantis) 하드포크가 8,772,000번째 블록에서 진행되기로 공식적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이더리움 클래식 개선 프로토콜의 최종 미팅을 통해 현지시각 6월 20일 결정되었다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개발자들과 기여자들은 8,750,000번째 블록에서 9월 15일 하드포크를 진행할 것을 고려한 바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9월 15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클래식 랩은 업데이트를 주중에 하기 위해 더 높은 불록 숫자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업데이트는 아직 몇개월 남았기 때문에, 블록의 숫자는 예상 숫자라고 한다. 하지만 9월 17일까지 8,772,000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라고 전해진다.

공식 ETC 블로그는 6월 19일, 8,772,000개의 블록에서 9월 17일에 포크를 진행하자는 변경점 제안이 있었음을 알렸다. 오늘의 토의를 통해 결정을 확정했다.

또한 동 게시글에서 ETC는 현재 아틀란티스를 시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버그 및 달갑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피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하드포크를 진행하는 이유는 첫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질을 향상시키며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둘째로는 커뮤니티의 의견 및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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