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비트코인 ATM기가 5천개 이상이 있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6월 24일 코인ATM레이더(CoinATMRadar)가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코인ATM레이더는 현재 약 90개국에 5,006개의 독립형 BTM(비트코인 ATM)이 있으며, 여기서 암호화폐 이용자들은 비트코인(BTC)을 사거나 팔 수 있다. 어떤 기계들은 사고팔기 둘다 가능하다고 한다.

6월은 하루에 약 6개씩 총 150개의 BTM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제너럴 바이트(General Bytes)는 최근 가장 많은 수의 BTM가 설치된 제조업체로, 이전 이 산업을 주도하던 제네시스 코인(Genesis Coin)을 추월했다.

2019년에는 단지 ‘고전적인’ BTM 모델만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BTC를 조달하는 다른 방법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미국 동전 교환 기계를 생산하는 코인스타는 올해 초 미국의 2200여개 지점에 비트코인 기능을 도입했다.

미국은 현재 전 세계 BTM의 절반 이상인 3,229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달 새로운 시범 운영으로 이 기계들을 애리조나와 네바다의 서클 K(Circle K) 편의점에 들여놓을 예정이다.

암호화폐 제공 기업 디지털민트(DigitalMint)의 마크 그렌스(Marc Grens)는 6월 20일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서클 K와 같은 존경받는 단체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소감을 드러냈다.

“이번 제휴로 비트코인에 접근하는 것이 전 세계 시장에 대규모로 확대될 수 있는 문이 열릴 것”

BTM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현재 다른 온라인 방식보다는 과도하게 이용자에게 부과되는 BTM 수수료가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권 구입과 같은 다른 옵션들도 부담스러운 신분 요구 사항을 피하려는 사용자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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