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렛저X(LedgerX)의 선물계약시장(DCM) 라이선스 신청을 승인했다. 이는 현지시각 6월 25일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미국 규제 하에 있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및 청산 플랫폼인 렛저X는 2019년 6월 24일 현재 선물계약시장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한다. 회사의 활동은 상품거래소법(CEA) 제5조 및 CFTC 규정 제38조에 따라 등록된다. 선물계약시장으로 등록하기 위해선 렛저X가 CEA 및 CFTC 규정의 모든 해당 조항을 준수해야한다.

발표는 “렛저X는 선물로 상장된 목록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현재 스왑 청산으로 제한하는 DCO로써의 신분을 수정해줄 것을 CFTC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렛저X는 당초 4월 신상품 출시하기 위해 선물계약시장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렛저X의 공동창업자인 주티카 추(Juthica Chou)씨는 당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의 제도적 기반을 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의 층을 확장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파생상품 소매 버전 플랫폼인] 옴니(Omni)는 기존 기관 유동성 풀과 연계되어 소매 고객들에게 첫날부터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6월 초, 기관 암호화폐 플랫폼인 백트(Bakkt)는 7월 22일 첫 제품인 현물 인도 비트코인 선물 테스트를 시작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접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참여는 시장 기반 시설과 규제 확실성 같은 제한으로 인해 다른 시장에 비해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백트의 COO 애덤 화이트(Adam White)는 말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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