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이 2천만 달러 재구매(buyback)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현지시각 6월 2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됐다.

이번 재구매 계획은 커뮤니티 활동을 북돋고 시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트론은 유통 시장의 트론 토큰을 재구매할 계획이며, 이는 지금까지의 재구매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이번 재구매는 1년 동안 여러 번 진행되어 총 2천만 달러의 규모일 것이라고 한다.

트론 재단은 2020년 1월에 트론(TRX)을 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확히 얼마나 이를 내놓을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론 재단은 트론 분산 네트워크의 개발 및 유지를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트론 코인은 처음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코인이었으며, ERC-20 프로토콜을 통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이후 트론 프로토콜에 기반을 두는 독립적인 암호화폐로 바뀌었다.

6월 초, 트론은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오디세이(Odyssey)를 3.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임을 발표했다. 오디세이 3.6은 보안 및 안전성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특징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5월, 트론은 비트토렌트 기반의 탈중앙화 파일 시스템 인터플래네터리 파일 시스템(InterPlanetary File System)을 개발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컴퓨터의 저장 공간을 얻거나 이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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