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창립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비트코인의 가격이 만 달러에서 1만 4천달러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현지시각 6월 27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장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만 달러에서 1만 4천 달러 사이 어딘가에서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CNBC의 한 프로그램에서 말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이 리브라(Libra) 프로젝트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에 들어옴을 언급하며 노보그라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적인 기업이 암호화폐를 믿는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투자에 대해 꺼리고 있는 기관 투자자라면, 페이스북의 발언은 당신의 투자 선택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이어, 노보그라츠는 전날 비트코인의 가격이 1천 4백 달러가 급락한 사실을 언급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오류를 발표한 뒤 몇분 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급락한 바가 있다.

이번 급락은 비트코인이 몇시간만에 1만 2천 달러와 1만 3천 달러선을 넘은 직후에 발생한 일이었다.

노보그라츠는 페이스북이 곧 출시할 예정인 스테이블코인 리브라에 대해서 언급하며 “리브라 협회는 100개의 투표권이 있을 것이며, 이는 분배될 것”으로, “탈중앙화는 아닐 수도 있지만 점차 탈중앙화로 바꿀 계획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은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표로 인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리브라 암호화폐 프로토콜을 발표하기 이전에 이미 9천 달러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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