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이자 보관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미니(Gemini)가 시카고 사무실을 열었다. 이는 현지시각 6월 27일 발표되었다. 이 소식은 비트코인이 17개월 만에 최고점을 다시 찍고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믿을만한 거래 플랫폼을 찾는 시점에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닌자(Cyptoninjas)에 의하면 제미니의 시카고 사무실은 전문 거래 및 커스터디, 그리고 새로운 상품 구축과 같은 기업의 핵심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시카고 사무실의 핵심 팀은 전통적인 금융 시장에 의해 설립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거래소 인프라를 구축하는데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함양하고 있는 엔지니어들로 이루어져있다고 전해진다.

이로써, 제미니는 2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뉴욕 본사를 포함하여 시카고, 포틀랜드, 오레곤에서 운영을 하게 되었다.

제미니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이번 시카고 사무실 개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암호화폐는 미래의 돈이며, 우리는 미래로 향하는 다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처음부터 우리는 기관 등급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으며 우리가 이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줄 능력을 가진 자들에게 투자를 해왔다. 전세계적인 대형 금융 센터인 시카고는 우리가 있어야할 장소이다. 우리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믿을만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공식적으로 우리의 발자취를 넓힐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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