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널리스트이자 비트코인 옹호론자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에 알트코인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카이저는 암호화폐 공간의 발전과 세그윗(Segwit) 및 라이트닝 프로토콜의 채택으로 인해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저장’ 및 체인 밖까지 이어지는 확장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카이저는 이러한 점들이 암호화폐 소유자들을 “가장 안전한 체인[bitcoin]”으로 자산을 다시 옮기게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카이저는 알트코인들의 가치가 거의 없어지거나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모든 자본이 비트코인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카이저는 비트코인이 현재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을 대며, “알트코인 현상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카이저는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80%에서 90%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베테랑 트레이더이자 작가인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커질 것이지만 알트코인은 그렇지 못할 것임을 예측한 바가 있다. 브랜트는 2017년 상승 시장 때와는 달리,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다른 곳의 연쇄반응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광들은 알트코인들도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하겠지만, 그들은 매우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말, 씽크마켓(ThinkMarkets)의 수석 시장 분석가 나임 아슬람(Naeem Aslam)은 비트코인이 다음 상승세에 6만 달러에서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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