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을 통해 C#으로 스마트 계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블록체인 개발 기업 스트래티스 그룹(Stratis Group Ltd)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아키텍쳐 상에 최초로 스마트 계약을 구축했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7월 3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기자 회견을 기반으로 보도한 내용이다.

스트래티스 그룹은 “시러스 사이드체인 마스터노드와 스트래티스 스마트 계약”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는 사업체들이 프로그래밍 언어C#을 통해 스마트 계약을 개발할 수 있게끔 해주는 상품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범용 블록체인을 통한 스마트 계약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스트래티스의 상품은 기업체, 금융 서비스 관련 기업, 정부 기관을 타겟으로 한 상품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다양한 용례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며, “토큰 및 대출 플랫폼에서부터 출처를 찾거나 자기 주권 신원 솔루션을 만드는 것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시러스 사이드체인(Cirrus Sidechain)은 스트래티스의 메인 네트워크가 과부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스트래티스는 “마스터노드는 권위 증명(Proof-of-Authority, PoA) 합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시러스 사이드체인 상에서 운영될 것이며, 이를 통해 과부화 및 블록체인 유지를 위해 마스터노드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책임감을 더해 보안을 높인다”고 말했다.

수석 개발자 구스타브 스티거(Gustav Stieger)는 “시러스 사이드체인은 스트래티스 플랫폼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우리가 기능성을 추가하고 블록 시간과 블록 사이즈와 같은 용례에 맞추어 사이드체인을 수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맞춤형 분산 원장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만드는 것은 훨씬 쉽고 싸고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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