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술 대기업 인텔이 대형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하이퍼렛저(Hyperledger)의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공동 후원했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7월 3일 포브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6월 27일 공식적으로 출시된 하이퍼렛저 트랜잭트(Hyperledger Transact)는 스마트 계약 실행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 공유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호환성을 높이려는 새로운 툴이라고 한다.

인텔의 블록체인 프로그램 담당 이사인 마이클 리드(Michael Reed)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개발에 대한 노력의 목적은 분산원장기술 솔루션이 “인텔 실리콘에 잘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리드는 인텔이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동맹(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과 같은 컨소시엄의 블록체인 개발자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표준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이퍼렛저 트랜잭트는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 IBM, 인텔, 기술 서비스 회사인 비트와이즈 IO(Bitwise IO), 세계적인 식품 공급업체인 카길(Cargill)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텔은 주요 블록체인 표준 컨소시엄인 EEA의 멤버이다. EEA는 미국의 최고 은행인 JP모건 체이스,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콘센시스(ConsenSys), 미국 4대 감사기업 EY, 기술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등 500여 명의 참가자를 확보하고 있다.

6월 18일, IBM은 IBM 블록체인 플랫폼의 업데이트를 발표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Azure) 또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를 포함한 여러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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