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세대(1995년 이후의 청년들)은 암호화폐를 살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7월 5일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의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서베이몽키 어디언스(SurveyMonkey Audience)의 파트너 씬트(Cint)는 13세에서 21세 사이의 1,884명의 미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여 Z 세대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했다고 한다. 이번 조사의 참가자들은 다가올 6개월 동안 암호화폐를 구매할지 안할지에 대해 물어봤다고 하며, 52%는 “절대 구매 안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오직 5%만이 “살 가능성이 극히 높음”이라고 답했으며, 6%만이 “살 가능성이 아주 높음”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15%는 “살 수도 있다”고 말했으며, 응답자의 17%는 “안 살수도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1월에 진행되었으며 상승장이 시작되기 전이었다고 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번 상승장은 10대들이 그들의 입장을 다시 고려해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살 수도 있다’ 혹은 ‘살 가능성이 아주 높음’이라고 대답했거나 ‘살 가능성이 극히 높음’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의 26%가 실제로 암호화폐를 사게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6월,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사이버보안 기업 캐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이 전세계의 19%의 인구가 암호화폐를 구매한 바가 있음을 조사를 통해 발표한 바가 있다.

5월 초, 미국에 본사를 둔 자산 관리 기업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또한 기관 투자자의 22%가 이미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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