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인 74.54 EH/s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7월 5일 Blockchain.com의 데이터에 의해 밝혀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이전 기록은 6월 말경에 깨졌으며, 당시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65.19 EH/s였으며, 이 수치는 그 후부터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해시레이트는 하드웨어나 네트워크가 초당 계산을 할 수 있는 수치를 의미한다. 이 수치는 채굴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해시레이트가 높을수록 계산 문제의 난이도는 높아진다. 또한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높아지면 51% 공격에 필요한 자원의 양이 높아짐으로, 네트워크가 더 안정적일 수 있게 해준다.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상승은 또한 에너지 소비 상승을 의미한다. 하지만 암호화폐 투자 상품 및 연구조사 기업인 코인쉐어(CoinShares)는 최근 비트코인 채굴에 이용되는 에너지의 74.1%가 재생가능한 에너지라고 한다.

2018년 9월 암호화폐 겨울이 시작되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처음으로 하락세를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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