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렉트럼(Electrum)이 곧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일렉트럼의 창립자 토마스 뵈그틀린(Thomas Voegtlin)은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를 통해 일렉트럼 지갑의 라이트닝 트랜잭션 송금 솔루션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어 공식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고 한다.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히지 않았으나, 뵈그틀린은 “7월 말 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작업을 기트허브를 통해 다른 부문에서 작업하고 있었으며, 이제 이를 전체에 적용할 단계까지 왔다”고 말하며, “이 프로젝트는 라이트닝 서비스 지원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뵈그틀린은 코인데스크에게 모바일 핸드폰의 지갑의 테스트 버전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확장성을 도모하는 레이어 2 기술이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결제와 더 낮은 수수료, 그리고 더 거대한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해준다.

뵈그틀린은 일렉트럼이 현존하는 라이트닝 클라이언트와 합쳐지는 것은 아니며, 자체 개발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되는 서비스는 라이트닝 월렛인 에클레어(Eclair)와 유사할 것이라고 한다. 에클레어는 일렉트럼 서버를 이용하여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교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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