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의 개인투자를 재개했다. 이는 현지시각 7월 8을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GBTC 주식의 개인투자는 일일 예약을 통해 증권법 Reg. D 501(a)에 의해 규정된 공인투자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GBTC 주식은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투자 구조를 통해 비트코인에 돈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발표문은 GBTC 한 주는 현재 0.00097876 비트코인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 당시 GBTC는 자산 26억6000만 달러 이상이 들어와 있다고 전해졌는데, 이는 불과 몇 달 전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진 상승세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5월 자신들이 관리 중인 자산 총 21억 달러 중 19억7000만 달러가 GBTC에 있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연구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계속되었던 5월 5일부터 31일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이 47%나 상승했다고 한다. 그들은 또한 비트코인이 이 시기의 최고 실적 자산인 반면 중국 위안화는 가치가 평가절하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현상을 보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유형의 자산보다 잘나가고 있음을 확신했다고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투자 연구 책임자인 매튜 벡(Matthew Beck)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수명주기는 아직 매우 이르지만, 글로벌 유동성 위기, 특히 통화 가치 평가 절하를 초래하는 위험을 회피를 할 수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확인했다.”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with *.

WordPress Image Light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