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풋볼 팀 마이애미 돌핀스가 라이트코인이 팀의 공식 암호화폐임을 선언했다. 이는 현지시각 7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마이애미 돌핀스와 라이트코인은 암호화폐 상업 결제 서비스 얼라이언트 페이먼트(Aliant Payments)와도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한다. 이는 다가올 팀의 50/50 복권을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수익의 50%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것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이용자들은 복권 티켓을 라이트코인과 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온라인을 통해서 혹은 하드 락 스타디움(Hard Rock Stadium)의 키오스크를 통해 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앞서 언급된 복권에 사용되는 것 이외에도, 라이트코인은 돌핀스 경기 중 광고 배치 선정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라이트코인의 창시자이자 라이트코인 재단 회장인 찰리 리(Charlie Lee)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대중에게 라이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알려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6월, 포르투갈 프로 축구 클럽 SL 벤피카가 암호화폐를 통한 티켓 및 상품 구매를 할 수 있게 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바가 있다. 벤피카는 암호화폐 서비스 유트러스트(Utrust)와 파트너쉽을 맺어 이러한 결제 옵션을 추가했다. 벤피카는 이제 유트러스트 토큰(UTK)와 비트코인, 그리고 이더리움으로의 결제를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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