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연구 기업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er)의 공동 창립자 토마스 리(Thomas Lee)가 비트코인의 하락은 건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현지시각 7월 14일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그의 트위터를 통해 톰 리는 구글에서 비트코인의 검색 수가 감소하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비트코인의 검색 트래픽이 낮은 거에 대해서는, 나는 이 또한 좋은 징조라고 본다.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이 대형 광고로 인한 상승이 아님을 알려준다.”

구글의 검색 분석 서비스인 구글 트렌드에 의하면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6월 말에 비해 미국 내 비트코인에 대한 구글 검색의 수치가 45%가량 떨어졌다.

바이낸스의 CEO 장펑 자오(Changpeng Zhao)는 7월 1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상승세는 주로 전체 거래량의 60%를 차지하는 소매 투자자들이 주요 동인이였다고 말했다.

또한 블룸버그는 신용거래가 최근 상승세의 기폭제였을 수도 있음을 제시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신용 거래 서비스들을 출시했고, 이용자들은 잔고를 담보로 암호화폐 자산에 롱 혹은 쇼트 포지션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6월 말, 톰 리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접근을 더 적합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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