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크라우드소싱 기업 쉐어 인터넷 데이터(Share Internet Data Ltd)가 사모투자회자인 LDJ 캐피탈(LDJ Capital)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뱅킹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뱅킹 어플은 LDJ 디지털(LDJ Digital)이라고 불리며, 이는 현지시각 7월 16일 PR뉴스와이어(PRNewswire)를 통해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LDJ 디지털은 직불카드로 기능할 수 있으며, 명목화폐와 암호화폐 둘다 지원한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LDJ 디지털의 목표는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층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LDJ 디지털은 쉐어 인터넷 데이터 플랫폼에 속할 것이며, 이의 핵심 기술 및 원리에 기반한다고 전해진다. 쉐어 인터넷 데이터와 LDJ 디지털의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층에게 은행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더 접근하기 쉽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쉐어 인터넷 데이터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어플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모바일 핫스팟과 비슷한 원리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핫스팟 접근을 위해 비밀번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신, 어플이 일회용 비밀번호를 자동적으로 생성한다고 전해진다.

쉐어 인터넷 데이터의 웹사이트는 가상화폐 공개를 완료했으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계약을 통해 인터넷 사용에 대한 대가를 토큰으로 제공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LDJ 디지털의 CEO 호세 메리노(Jose Merino)는 금융의 포괄성은 자유로운 인터넷 생태계의 자연적인 결과라고 말한다. 그는 “인터넷으로의 공짜 접근은 다른 글로벌 자원들을 아주 많이 유치할 수 있게끔 해준다”고 말하며, “금융의 포괄은 이로 인한 자연적인 결과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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