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월렛(Samourai Wallet)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이 경쟁 지갑 기업 와사비(Wasabi)의 코인조인(coinjoin) 시행이 프라이버시 보장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는 현지시각 7월 18일 게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사무라이 월렛은 와사비 월렛의 코인조인 트랜잭션이 종종 그들이 말한 것처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사무라이 월렛은 “와사비 월렛으로 이용자가 10 비트코인을 섞는다면, 나는 작게 나뉜 UTXOs를 평범하게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추가적으로 와사비의 아웃풋은 등록된 순서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이를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일한 게시글에서, 사무라이 월렛은 섞인 남은 자산들은 코인조인 트랜잭션의 일부이며, 자산에 연결이 된다고 말한다. 사무라이 월렛은 “말 그대로 길에 부스러기를 남기는 것”이라고 이를 표현했다.

사무라이 월렛의 임원이자 SW라는 닉네임을 이용하는 한 간부는 “와사비의 제로링크 시행에서, 동일한 이전 트랜잭션으로부터 보통 30~60%의 투입이 있다”고 말하며, 이는 익명성을 꺾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텔레그램에 기술된 문제는 이용자의 행동과 결합되었을 때에만 문제가 된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이용자가 전체 자산이 완전히 섞일 때까지 기다리면 이러한 증상은 완화되지만, 일반적인 이용자의 행동들이 결합되면 심각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SW에 의하면, 이러한 행동은 와사비 팀이 토르(Tor) 익명 네트워크에 기부했을 때의 트랜잭션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당시의 트랜잭션을 분석한 그는 연결된 와이렉스(Wirex) 계정 주소와 38개의 완전히 섞인 인풋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SW는 이용자들이 익명성을 보존하기 위해 복잡한 코인 통제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대중들이 생각하지만, 그러한 짐을 이용자들에게 지우는 것은 위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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