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암호화폐 결제 기업 써클(Circle)이 자기업인 거래 플랫폼 폴로닉스를 버뮤다에 출범했다. 이는 비 미국인 고객들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7월 22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써클은 버뮤다 2018 디지털 자산 사업법 하에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얻었음을 발표했다. 버뮤다 2018 디지털 자산 사업법은 2018년 7월에 도입된 암호화폐에 관한 주요 규제체계라고 한다.

 

써클의 다양한 서비스들은 미국에서 이용 불가능할 예정이며, 이는 규제 때문이라고 한다

버뮤다로의 확장을 통해 써클은 몇 개의 새로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고급 거래 상품 및 새로운 암호화폐 자산 상장 등이 있다고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대부분은 규제 제한으로 인해 미국에서 이용 불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써클은 여전히 미국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사실을 덧붙이며, “미국 경제가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 혁신에서 오는 기회에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규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써클은 버뮤다의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법을 칭찬했다. 버뮤다 정부는 새로운 규제를 진화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적 혁명을 수용하는 자세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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