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의 창립자이자 CEO인 저스틴 선(Justin Sun)이 경매를 통해 얻은 워렌 버핏(Warren Buffett)과의 점심을 연기했다. 이는 저스틴 선이 신장 결석을 앓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7월 23일 트론 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발표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는 연기되었으며, 추후 다시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트론 재단 트위터)

 

저스틴 선 또한 웨이보를 통해 이러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가 신장 결석으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전하며, 몸의 상태는 좋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글라이드 재단으로의 기부는 차질없이 진행되었음을 알렸다.

(출처: 저스틴 선 웨이보)

 

저스틴 선은 20년 동안 경매로 나온 워렌 버핏과의 점심권의 입찰 기록을 세우며 이를 따낸 바가 있다. 선은 4,567,888 달러를 입찰했다고 한다.

블룸버그(Bloomberg)는 그가 버핏과의 점심에 7명의 친구를 데려올 수도 있음을 보도했다.

이번 자선 경매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업 글라이브 파운데이션(GLIDE Foundation)을 위한 경매였다. 기자회견에 의하면 글라이드는 경제적으로 박탈당하고 억압받고 있는 단체들이 겪는 불평등과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기업이며, 노숙자, 소수민족, LGBTQ인들을 위해서도 일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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