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텔레콤 기업 버라이즌(Verizon)이 직업란에 ‘블록체인’ 관련 모집을 올렸고, 이를 통해 버라이즌이 블록체인 개발자 5명을 포함하여 블록체인 관련 직무를 활발히 채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버라이즌은 분산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버라이즌의 선임 엔지니어는 고용층이 얇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불평을 표했다고 전해진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가 단물만 빼먹고 있다. 나는 지난 몇 년간 100명이 넘는 지원자들을 인터뷰했지만, 블록체인 분야에서 역량있는 지원자를 찾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 버라이즌에는 30여개가 넘는 블록체인 관련 직무가 열려있다고 한다.

 

채용은 블록체인 능숙도를 강조한다

가장 일찍 열린 직무인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아직도 마감되지 않았다. 이 직무는 6월 13일에 올라왔으며, “하이퍼렛저(Hyperledger)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한다.

블록체인 관련 지식을 그저 추가 요소로만 설명한 직무가 있는 반면, 블록체인 업무를 좀 더 자세히 기술한 직무도 있다고 한다. 버라이즌은 7월 1일 블록체인 개발자 자리 5개 모집을 시작했다. 직무 설명에 의하면 지원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 고안, 개발 및 시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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