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뉴저지 거주민 윌리엄 그린(William Green)이 승인받지 않은 송금 서비스를 운영한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미국 법무부는 7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기소를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기소 서류와 법정 진술은 그린이 데스티네이션 비트코인(Destination Bitcoin)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명목화폐-비트코인 변환 서비스를 운영했음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그린 씨는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고객들로부터 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문은 또한 그린이 미국 재무장관에 어떠한 등록도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발표에서 언급했듯이, 연방법에 의해 송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재무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판결

이 기소문은 그 규모와 보상액을 말하며 그린이 200만 달러 이상의 명목화폐를 BTC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그린의 범죄 혐의에 대한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과 25만 달러의 벌금이라고 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린은 2월 28일에 제출된 형사 고소장에서 같은 문제로 기소된 바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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