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톡(Overstock)의 디지털 화폐 기관 티제로(tZERO)가 최근 출시된 암호화폐 모바일 어플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이는 현지시각 7월 25일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티제로의 암호화폐 어플은 6월 말에 출시되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지원한다고 한다. 티제로의 어플은 암호화폐 거래 및 저장에서 해킹을 피할 수 있는 솔루션을 탑재했다고 전해진다. 이 암호화폐 지갑 및 거래 서비스 어플은 iOS 버전으로 우선 출시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티제로는 추가 보안을 위해 생체 인증을 이용하고, 또한 투자자들이 개인 키를 잃어버렸을 때 그들의 자금과 암호화폐를 복구하기 위해 고유 개인 키 복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티제로의 CEO 사움 누살레히(Saum Noursaleh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합류하면 우리의 이용자층은 크게 확장될 것이다. 모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직관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계획에서 티제로 암호화폐 어플의 접근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 티제로는 브룩 나바로(Brooke Navarro), 마이클 무지아스(Michael Mougias), 알렉산드라 소티로풀로스(Alexandra Sotiropoulos) 등 3명의 신임 매니저를 임명했는데, 이들은 현재 각각 이 회사의 발행 책임자와 투자자 관계 책임자,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라고 한다.

7월 초, 티제로는 현재 개발 중인 전기영화 “Fistful of Quarters”의 개발자들과 제휴를 맺어 영화의 토큰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한다. 토큰은 부쉬넬(Bushnell)이라고 불리며 토큰 소유주들은 이 프로젝트의 주주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이들은 해서 영화의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될 것이다. 또한 토큰 소유자들은 영화 예고편에 투표할 수 있고 어떤 배우를 고용할 것인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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