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본사를 둔 P2P 송금 회사인 커런시버드(CurrencyBird)가 리플의 글로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업체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에 가입했다. 이는 현지시각 7월 25일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커런시버드는 표면적으로는 리플이 개발한 솔루션을 사용하여 전세계로 돈을 보내는 은행과 금융 서비스 사업과 같은 기관 지불 제공자들의 네트워크인 리플넷에 가입한 최초의 칠레 결제 회사가 되었다.

커런시버드는 이 제휴를 통해 이미 존재하는 50개 이상의 송금 노선에 새로운 노선을 추가하고, 새로운 통화와 더 나은 가격 및 더 빠른 전송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영리 단체인 더 다이아로그(The Dialogue)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중남미와 카리브해에서의 가족 송금액은 850억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2017년과 2018년 동안 칠레로부터의 송금은 계속 증가해왔으며, 일반적으로 지역 내 이주로 인해 두 배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칠레는 2018년 6600만 달러의 개인 송금을 받았다.

리플넷은 국가 간 결제에서 리플(XRP)을 사용하기 위해 JNFX, 센드프렌드(SendFriend), 트랜스페이고(Transpaygo), FTCS, 유로 엑심 은행(Euro Exim Bank) 등 5개의 신규 클라이언트를 추가한 후 2019년 초에 전 세계 고객 2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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