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트코인 회의론자 조 커넌(Joe Kernen)이 비트코인의 다음 반감기인 2020년 5월, 비트코인의 가격이 5만 5천 달러에 달할 것임을 예측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를 공동 진행중인 조 커넌이 비트코인 신봉자로 입장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한다. 현지시각 7월 29일 그의 쇼에서 커넌은 비트코인이 다음 반감기 즈음에 500%의 가격 급등을 이뤄낼 것임을 예측하며 게스트였던 페어리드 스트래더지(Fairlead Strategies)의 케이티 스톡톤(Katie Stockton)을 놀래키기까지 했다.

비트코인의 다음 반감기는 2020년 5월이며, 이는 채굴 보상이 12.5 비트코인에서 6.25 비트코인으로 반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커넌은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상승하여 더 많은 수요를 폭발적으로 이끌어 낼 것을 예상하며, 이러한 금과 은과 같은 전통적인 시장에 적용되는 원리인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S2F)는 암호화폐 자산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분석가들은 반감이 상승 요인이라고 생각해

비트코인의 반감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정은 지난 반감기었던 2016년 7월에서의 데이터에 기반한다.

여러 분석가들은 비트코인/미국달러의 가격이 단기 굳히기 궤적을 그릴 가증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들은 비트코인이 반감기 직전 탄력으로 인해 2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립자 앤서니 폼프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2021년 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가 있다.

 

커넌의 긍정론

올해 여름, 조 커넌은 페이스북의 계획된 리브라 스테이블코인이 “나를 전혀 흥미롭게 만들지 못한다”고 말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명목화폐가 담보를 하는 리브라와 같은 자산과 달리, 진정한 암호화폐의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은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으로 운영되는 대형 코인들이라고 주장했다.

커넌은 옹호론자의 색을 띄며, 이번 스쿼크 박스 방송에서는 “비트코인을 한 나라에서 처음으로 구매한다면, 다른 나라들은 이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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